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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팔해팔 LIFE/잡다한 생각창고

해팔사운드 운영은 안하고 다른 곳 운영에만 열중하고 있습니다.

제 개인 웹사이트를 하나 만들었습니다. 아예 여기랑 관계는 없고 간단한 근황이나 리뷰들을 올리고 있습니다.
최근 구매했던 베가 아이언 2나 넥서스 5 리뷰도 거기에 먼저 올라갔습니다.

아무래도 이 블로그의 규모가 커지니까 제 글 하나하나에 자연스럽게 신중해지더군요. 이 문장을 쓰면 의미가 잘 전달되지 않을까. 이 문장은 진행에 있어 꼭 필요한가 등등 여러 생각들이 많이 듭니다. 그래서 지금 보류중인 글들도 몇몇개(ex: 베가 아이언 2 시크릿 케이스 리뷰) 존재하고 있습니다.

당분간 재활치료한다는 셈 치고 개인 웹사이트에서 글 좀 쓰다가 화려하게 컴백하도록 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